숩숩 몰 공략 soupsoup

 

 

 

모두 안녕들하신가요

바쁜 현생에 치여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공략입니다

 

 

폰게임 숩숩(soupsoup)은

여러 일러스트 작가님들이 참여하여

각 스테이지마다 각기 다른 그림체를 만날 수 있는

아기자기 귀여운 힐링게임인데요

 

터치횟수, 시간에 제한이 없어

킬링타임용으로 소소하게 즐기기 딱 좋답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숩숩 몰 공략 - 첫번째 스테이지

 

 

 

빨강 매거진의 첫번째 스테이지는 몰 작가님의 일러스트로

5개의 그림만 찾으면 되는

튜토리얼 개념의 맛보기 스테이지입니다

 

 

 

 

 

없이는 살 수 없는 합법적인 마약

[커피]

:

커피는 잠들어 있는 탐정의 책상 위에 있어요

 

 

 

 

 

탐정은 너무 오랜 시간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 나머지 서류들이 사람 얼굴처럼 보이기 시작했다

[서류]

:

사람의 얼굴을 닮은 서류는 책상 우측 옆 바닥에 있어요

 

 

 

 

 

사실 탐정도 혼자 이 녀석을 쫓을 땐 좀 무서웠다

[몽타주]

:

몽타주는 왼쪽 칠판에 붙어 있습니다  

 

 

 

 

 

해충 퇴치를 위해 박스 속에 숨겨놓은 탐정의 방책

[거미]

:

박스를 눌러 열면 박스 안에 있던 거미가 탈출을 합니다

탈출지는 거미줄!

 

 

 

 

 

아주 급한 사정이 있어보이는 외뢰인

탐정은 아직 그녀가 온 사실을 모르는 것 같다

[의뢰인]

:

문을 눌러 열면 의뢰인이 서있습니다

 

 

 

숩숩 몰 공략

첫번째 스테이지 클리어

 

 

 

 

 

숩숩 몰 공략 - 두번째 스테이지

 

 

 

빨강 매거진의 두번째 스테이지 또한

몰 작가님의 일러스트입니다

 

맛보기 스테이지만으론 아쉬우니

본격적으로 숨은그림을 찾아봅시다

찾아야하는 그림은 총 17개입니다

 

 

 

 

 

으악! 상어다!!

:

상어를 보고 놀란 사람은

신선촌 간판 뒷편 바다에 있어요

 

 

 

 

 

"그대에 대한 나의 사랑을 증명할 수만 있다면"

:

러브레터를 읽고 있는 사람은

신선촌 축입도 건물 앞 나무 아래 있어요

 

 

 

 

 

맥주는 아이스박스가 최적의 온도

:

맥주는 왼쪽 맨 위 썬베드가 있는 배의 아이스박스 안에 있어요

 

 

 

 

 

음, 오늘은 저 녀석으로 할까

:

벽 뒤에 숨어있는 수상한 사람은

신선촌 축입도 건물 옆에 빼꼼 숨어있어요

 

 

 

 

 

드루와, 드루와

:

개미? 검은 벌레는 오른쪽 맨 끝 축입도 건물 옆에

생쥐와 함께 대치중입니다

 

 

 

 

 

이 다리의 주인은 누구일까?

:

잘린 다리는 신선촌 간판 뒤편 배 위에 있어요

 

 

 

 

 

누군가의 사랑이 만들어낸 기적

:

하트모양은 신선촌 뒤편 침몰한 배 위에 있어요

 

 

 

 

 

이얏호

:

신난 사람은 왼쪽 부둣가 끝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어요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사, 사람살려!

:

납치된 사람은 신선촌 뒤편 배의 바닥에 있는 문을 열어보면 그 안에 있어요

 

 

 

 

 

난 자고 있었을 뿐이라구요!

:

자루에 납치된 사람은

부둣가 앞 왼쪽 배위에 있어요

 

 

 

 

 

어딘가 특별한 녀석

:

특별한 꽃게는 신선촌 뒤편 암초 위에 있어요

 

 

 

 

 

사람의 것으로 보이는 뼈다귀

:

뼈다귀와 강아지는 축입도 건물 앞 벤치 사이에 있어요

 

 

 

 

 

"다시 태어난다면 물고기로 태어나겠다"

:

물고기를 갈망하는 누군가의 메모는

맨 왼쪽 뗏목 위에 있어요

 

 

 

 

 

안녕하세요???

:

인어공주는 축입도 건물 문을 열면 나옵니다

 

 

 

 

 

쿨쿨...

:

잠자는 사람은 맨 왼쪽 부둣가 뒤편 배 위에 있어요

 

 

 

 

 

수상한 마을이군. 선원들마다 왜 팔다리가 하나씩 없는걸까

:

마을을 수상하게 여기는 모자 쓴 사람은

부둣가 왼편에 있습니다

 

 

 

 

 

그에게도 한 번쯤은 눈부신 시절이 있었다

:

눈부신 시절을 뒤로 하고 걸인이 된 사람은

신선촌 간판 앞 부둣가에 앉아 있어요

 

 

 

숩숩 몰 공략

조금은 으스스하고 기괴한 느낌이 들었던

두번째 스테이지도 이렇게 클리어입니다